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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제12회 우정사업본부 예술문화 회원전 개관식가져

지금 무주N

by 유지훈 2008. 4. 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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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제12회 우정사업본부 예술문화회원전이 4.22일 서울중앙우체국 대전시실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우정사업본부 예술문화회(회장 안정희)에서는 매년 4월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하고자 서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데, 분야는 서예,사진,회화,서각,공예 등

다양한 쟝르별로 전시를 하는 것이다.

 

우정사업본부 예술문화회원은 우정사업본부 전.현직 직원 111명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76점의 작품으로 선 보이게 되었다. 개관식에는 신순식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 및 이항구 체신노조위원장, 양준철 서울체신청장, 이복동 우정복지협력회 이사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문화회는 2007년도 까지는 명칭이 "정보통신부 문화회"로 하였으나, 부처 통폐합에 따라 2008년도 부터는 정보통신부가 없어지고 지식경제부로 이관됨에 따라

"우정사업본부 예술문화회"로 개칭을 하게 되었다.

 

포스트타워란 명칭으로 알려진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이번 우정사업본부 예술문화회원전을 가지게 되어 남다른 느낌을 가졌다."고 안정희 회장은 말한다.

이번 전시기간은 4.26일까지 이다. 전시회가 끝나면 전국 순회전시 및 천안 지식경제부 공무원교육원에서 1년간 상설 전시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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