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문화회(회장 안정희)에서는 4.24일 영등포 문화예술회관에서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 및 이규태 서울체신청장 등 인사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거행하였다.
정보통신부 문화회는 전.현직 직원 45명이 평소 연마한 서예,사진,공예품,그림 등 80여점을 출품하여 매년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하여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보통신부 문화회에서 펼치는 전시회의 목적은 종사원들의 정서함양과 삶의 질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작품 판매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으로 서비스헌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4.20-27일까지 영등포 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되며, 이 후에는 전국 체신청별로 순회전시회도 가질 계획이며 이때 무료 가훈써주기 행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국 순회전시가 끝나면 천안 정보통신부공무원교육원에 1년간 전시도 계획하고 있다.
안정희 회장은 "앞으로도 정보통신부 문화회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본부 및 각 체신청별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각 지역의 숨은 작가를 발굴하여 좋은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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