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무주 반딧불축제가 6.9(토)부터 시작되었다. 오후가 되면서 여러지역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여 아직 개막식도 시작되지 않았지만, 반딧불축제는 인파속에 시작되어 가고 있다.
날씨도 뭉게구름으로 아름답게 수놓은 가운데, 반딧불축제의 발길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관심 (0) | 2007.06.24 |
---|---|
무주 반딧불축제 축포 (0) | 2007.06.24 |
무주 반딧불축제 기념우표(무주관광사진) 제작판매 (0) | 2007.06.08 |
제11회 무주반딧불축제 서막 (0) | 2007.06.08 |
초여름의 덕유산 (0) | 2007.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