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 있는 돋움볕 마을은 시인 서정주씨의 고향인데, 이 마을은 담벼락에 주인장의 얼굴을 그려놓고
지붕엔 국화꽃을 그려놓아 특이함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동네는 작지만 그 특이함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하니.... 아이템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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