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이 불어오는 덕유산에서 맞이한 아침은 아름답기만 하였습니다.
손끝이 넘 시러워서 20초를 넘기기 힘들더군요...... ^^*
기대했던 운해는 간곳이 없고, 그래도 아침빛은 따스하게만 느껴지는 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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