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달집태우기에 올리는 기원

PHOTO

by 유지훈 2008. 2. 22. 16:55

본문

2.18일 단 한분 밖에 없는 형(71세)이 대전 성모병원에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평소 장남으로써 책임감있게 모든 일처리를 잘 하셨는데......

정월 대보름날  형님댁 바로 옆 동네에서 달집태우기를 하길래 잠시 참석하여 형님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해 봅니다.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 화(開花)  (0) 2008.03.04
반딧불 고장의 일몰  (0) 2008.02.25
산림의 새벽빛  (0) 2008.02.16
덕유산의 아쉬운 일몰  (0) 2008.02.10
새로운 삶을 위해  (0) 2008.02.0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