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일 단 한분 밖에 없는 형(71세)이 대전 성모병원에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평소 장남으로써 책임감있게 모든 일처리를 잘 하셨는데......
정월 대보름날 형님댁 바로 옆 동네에서 달집태우기를 하길래 잠시 참석하여 형님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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