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사기 예방막은 무주우체국 김민숙씨
2008.12.03 by 유지훈
무주우체국(국장 김광호) 금융창구에 근무하는 김민숙(48세)씨의 기지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기피해를 사전에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이다. 12.2일 신동호 무주경찰서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으면서 그 사실이 알려졌다. 김 씨는 지난 9.12일경 무주우체국을 찾아온 예금주 이 모씨(무..
지금 무주N 2008. 12. 3.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