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梅香)이 있는 홍쌍리 청매실농원을 찾아
2012.04.05 by 유지훈
매화하면 다압면의 홍쌍리 청매실농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밀양태생으로 올해 68세인 홍쌍리 여사는 45년 전인 1965년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 "밤나무골 김영감님″의 아들인 김달웅(68세)씨에게로 시집와서 밤나무 1만주, 매실나무 5천주가 심기워진 7㏊의 산비탈 농장 청매실농원을 ..
PHOTO 2012. 4. 5.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