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무주반딧불축제 (The 12th MUJU Firefly Festival)의 사랑의 다리가 6.6일 그 화려한 빛을 선 보였다.
축제의 주재인 "세계를 하나로, 무주를 세계로" 를 바탕으로 반딧불 빛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무주읍을 빛의 도시로 만들었다.
기하학적인 주 다리를 배경으로 무주읍 거리를 루미나리에 불빛으로 화려한 밤을 빛내고, 남대천 주변에는 아름다운 레이저 쑈를 선보이는 등 화려한 밤을 수놓고 있다.
또한, 남대천에는 토피어리의 아름다움과 땟목, 섶다리, 돌다리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7일에는 폭죽쑈를 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반딧불이 서식처인 무주부남 금강주변에도 아름다운 다리와 주차장 등 외지에서 오는 손님을 위해 단장하고 있다.
<빛의 거리인 무주 사랑의 다리>
<기하학적인 아릅다운 무주대교>
<루미나리에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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