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설록의 서광다원 풍경

PHOTO

by 유지훈 2010. 5. 4. 14:43

본문

녹차 하면 생각나는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열이면 열 '보성'이라고 답할 것이지만, 일찍이 추사 김정희가 유배생활을 하며 차나무를 키웠을 만큼 유서 깊은 제주 오설록이다. 지난 2001년 문을 연 설록차박물관 ‘오설록’이 있다. 오설록은 안덕면 서광리 서광다원 바로 맞은 편에 있다. 뒤에 야트막한 산을 배경으로 둥지를 틀고 앉았다. 서광다원은 23만2000평에 달한다. 한림공원과 산방산을 잇는 중산간도로에 위치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

 <서광다원의 곡선의 美>

 

 <다원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즐기고 있는 관광객>

 

 <제주도 보리밭과 돌담>

 

 <녹차밭에는 서리를 막기위해 팬도 돌리고, 덮개를 덮는 모습>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형제섬의 일출  (0) 2010.05.09
제주 롯데호텔의 풍차야경  (0) 2010.05.04
이시돌 목장의 아름다움  (0) 2010.05.04
제주 삶이 묻어나는 금릉석물원  (0) 2010.05.04
아름다운 섬 제주를 찾아서  (0) 2010.05.03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