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으로 보이는 단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꼬마숙녀가 웬 편지봉투를 망설이다 건네 주었는데,
열어보니 집배원 아저씨에게 주는 내용의 편지를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답니다........ ^^*
그래서, 집배원 아저씨에게 전달하니 감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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