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을 가려다 차량이 너무 밀려 오도가도 못하고.......... 결국 구례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오전6시에 다시 쌍계사길을 다녀왔습니다.... ^^*
정말 한번 들어가기 힘든 곳이더군요.. 만개한 벚꽃길은 힘든 상황을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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