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밖을보니 운해가 보여서 눈을 비비고 바로 무주앞산으로 직행하였다.
운해는 황홀한 풍경까지는 아니었으나 진달래가 피어있어 그런대로 마음에 든다. 사실 무주앞산에서 촬영을 여러번 하였지만 풍광이 좋은 편은 아니라
그동안 헛수고도 많이 한 포인트이다. 오늘 촬영한 것은 그나마 갠찬은 것 같다고 위안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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