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地의 최참판댁과 서희를 찾아
2008.03.17 by 유지훈
운무와 일몰
2008.03.05 by 유지훈
개 화(開花)
2008.03.04 by 유지훈
반딧불 고장의 일몰
2008.02.25 by 유지훈
달집태우기에 올리는 기원
2008.02.22 by 유지훈
산림의 새벽빛
2008.02.16 by 유지훈
덕유산의 아쉬운 일몰
2008.02.10 by 유지훈
새로운 삶을 위해
2008.02.08 by 유지훈
경남 하동의 평사리를 무대로 하여 5대째 대지주로 군림하고 있는 최참판댁과 그 소작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박경리 대하역사 장편소설인 토지의 이야기를 찾아서 하동을 방문하였답니다....ㅎ 서희의 독기서린 한 마디가 별당 앞에 있더군요..........
PHOTO 2008. 3. 17. 21:34
안개가 시야를 가리고 간혹 하늘이 열리며 나타나는 일몰은 환상적인 풍경이지요..... 잠시의 찬스를 담을 수 있는 것이 촬영하는 사람에겐 기쁨이지요...^^*
PHOTO 2008. 3. 5. 20:46
길고 긴 겨울의 끝자락이 보인다. 우리집에 피어난 매화와 복수초가 예쁘게 피어났답니다.......^^* 작년에 남해에 출사기념으로 사온 것인데, 금년에 이렇틋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하지만, 오늘도 눈소식은 여전한데...............
PHOTO 2008. 3. 4. 21:38
반딧불이의 고장인 무주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일몰입니다. 남대천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자연의 고장이지요~~ㅎ
PHOTO 2008. 2. 25. 21:13
2.18일 단 한분 밖에 없는 형(71세)이 대전 성모병원에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평소 장남으로써 책임감있게 모든 일처리를 잘 하셨는데...... 정월 대보름날 형님댁 바로 옆 동네에서 달집태우기를 하길래 잠시 참석하여 형님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해 봅니다.
PHOTO 2008. 2. 22. 16:55
산림의 새벽에 빛이 찾아들면, 아름다운 한 폭의 산수화가 됩니다. 무엇인가 신비스럽고도 은근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던 풍경이었습니다..... ^^*
PHOTO 2008. 2. 16. 21:56
연휴기간 동안 방콕만 하다가 9일 덕유를 찾았답니다. 올라갈땐 눈보라가 거세고, 눈앞이 온통 짙은 안개로 휩싸여 덕유의 아름다움은 찾을 수 없었답니다. 언손을 비비며 일몰을 기대하며 기다리다가 일몰후에 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풍경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HOTO 2008. 2. 10. 20:24
껍질의 재활용을 위해 햇빛에 말리는 것을 담아 보았네요~ 그런데, 귤 껍질속에서 썰매를 타는 소녀가................???
PHOTO 2008. 2. 8.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