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우체국, 그 시절의 추억사진
2009.03.02 by 유지훈
무주우체국, 그 시절의 사진
무주우체국 교환원들이 흑백 텔레비젼 앞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정말 예전엔 저 흑백 텔레비젼이 귀했던 시절엔 온마을 사람들이 둘러앉아 영화관을 방불케 했답니다. 저도 그 시절에 그렇케 보았으니........새삼 감회가 새롭답니다. 추억의 흑백 텔레비젼.. 저 텔레비젼은 문도 닫아 주인이 ..
지금 무주N 2009. 3. 2. 13:48
무주우체국에는 옛날 전화 교환원들이 함께 근무를 하였답니다. 그 시절의 교환원의 근무모습입니다. 여러분은 아세요? 예전엔 전화 한 통 할려면 마을 이장집에 찾아가 손잡이로 마구 잡아 돌리면 교환원이 받아 연결짹을 꼽아 통화했던 그 시절을........ 지금은 어디서나 핸폰으로 전활 하고 있으니...
지금 무주N 2009. 3. 2.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