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산동과 현천의 노란봄
2009.03.22 by 유지훈
어제는 다른일로 출사를 가지못해 새벽부터 움직였다. 이슬비는 내리고 있었지만 산수유가 이번주가 만개일 것 같은 생각에 비와 안개 그리고, 어둠을 헤치고 다시 구례로 달려갔다. 적당한 운해를 기대하면서 도착한 산동은 노오란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답기만 하였다. 역시.. 조금 있으니 버스에서..
PHOTO 2009. 3. 22.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