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과 래프팅
2011.08.07 by 유지훈
무주에 가면 여름이 시원하다. 바람과 물과 나무, 자연이 주는 기운을 온몸에 느낄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생태놀이터요, 어른들에게는 더없이 편안한 휴식처가 돼주는 곳, 무주는 그런 곳이다. 무주는 2005년 통영대전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전국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남한의 중심이 되었다. 무..
PHOTO 2011. 8. 7.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