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영화와 TV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2009.07.14 by 유지훈
무주는 지난 1963년 신상옥 감독과 최은희,신영균,김희갑,허장강 등이 영화를 촬영한 곳이다. 배경은 무주읍 내도리로 영화제목은 "쌀"이라는 계몽영화를 촬영하였다. 그리고, 무주리조트에서는 지난 드라마<여름향기>로 인기를 모았고, 무주읍에 있는 무주종합수련원에서는 드라마<제5공화국>..
PHOTO 2009. 7. 14.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