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야 제맛!! 충북영동 빙벽을 즐기는 사람들
2014.01.22 by 유지훈
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 초강천 바위 절벽에 조성한 최대 규모의 영동빙벽장이 지난 15일 문을 열고 현재 빙벽 동호인들이 즐거운 휴일을 맞이하고 있다. 다음 달 하순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 빙벽장을 일반에 개방하고 있지만, 결국 '충북도지사배 영동 국제빙벽대회'가..
지금 무주N 2014. 1. 22.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