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와 제주말
2010.05.13 by 유지훈
제주도 주상절리는 용암이 흐르다가 바다와 만나면서 굳을 때 육각 기둥모양으로 굳어져 생긴 지형이라고 한다. 제주도 남부해변에서 볼 수 있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식으면서 기둥 모양으로 굳은 것인데, 그둥의 단면은 4각~6각형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유동성이 큰 현무암질 용암류가 급격히 ..
PHOTO 2010. 5. 13.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