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찾지않는 산야초
2008.09.15 by 유지훈
이번 추석명절은 거꾸로 보낸 것 같다. 명절 전 11일에 장모님이 세상을 떠나셨기 때문이다. 나에겐 부모님이 예전에 돌아가셔서 장모님이 계시긴 하였지만 제대로 찾아뵙지도 못하고 그냥 보내드린것이 못내 서운하기만 하다. 살아생전에 자식들에게도 효도도 제대로 못받으시고 정말 한많은 생을 ..
PHOTO 2008. 9. 15.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