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의 봄
2011.04.25 by 유지훈
진안 마이산에도 어느듯 봄이 왔다. 전국에서 가장 늦게 개화가 되는 곳으로 무주와 진안을 들 수가 있다. 남쪽에는 이미 벚꽃이 사라진지 시간이 흘렀건만 이곳은 이제야 팝콘처럼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마이산 탑사쪽은 벚꽃 십리길로 명물이 되어 버린지 오래이다. 이곳도 매년오는 곳이지만 와..
PHOTO 2011. 4. 25.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