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匠人)의 혼(魂)
2009.08.03 by 유지훈
청자와 옹기는 전남 강진을 대표로하지요... 오늘 날까지 오랜 세월 동안 이 같은 문화를 지켜 올 수 있었던 것은 이곳 사람들만의 옛것에 대한 각별한 애착 때문일 것이다. 특히 아직도 옛날 방식 그대로를 고집하며 옹기를 만들고 있는 칠량옹기는 장인의 혼이 그대로 녹아 있어 보였답니다. 칠량옹..
PHOTO 2009. 8. 3.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