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무주교회(담임목사 정창원)에서는 8.26일 교회본당 및 홈스쿨에서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인 "무주 행복한 홈스쿨" 및 기아대책 가게인 "행복한 나눔"의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개소식에는 홍낙표 군수 및 기아대책 회장을 맡고있는 배우 고은아씨 및 지역유지 관계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읍 (구) 한국전력 자리에 현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기증받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전 세계 굶주린 이웃들을 살린다는 취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행복한 나눔'은 비영리 단체로 서울과 대구, 대전, 부산 등 전국에 26개 지점이 개설돼 있다. 이날 함께 문을 연 '행복한 홈스쿨'에서는 관내 저소득계층 아이들의 학습과 특기 활동, 식사 등을 지원하게 된다.
(행복한 홈스쿨 앞에서 기념촬영)
(행복한 홈스쿨 현판식을 하는 정창원 담임목사와 탈렌트 고은아씨..)
(자원봉사단원과 고은아씨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홍낙표 무주군수와 고은아씨가 매장을 둘러보고 정 목사님이 설명하는 장면)
(홍낙표 무주군수가 바자회장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 사진: 무주 유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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