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엔 폭설이 내렸다는데, 아직도 적상산엔 단풍과 운해가 어우러진 모습이 가는 겨울이 못내 아쉬운 듯 보입니다. 쉬는 날엔 왠 종일 뿌연 하늘로 일관하더니 당장 월요일이 되니, 상황이 좋아지는 이유는 뭔지............ 알 수 없쓰유~~~ 우짠던간에 아름다운 날은 맞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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