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을의 냄새가 채 가시지 않은 농촌의 초겨울의 아침모습이 싱그럽게 보였습니다. 조용하면서 평화스러워 보이는 농촌의 풍경은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을 느끼게 하지요..여러분도 이번 주말엔 농촌의 들녘을 거닐어 보세요. 또 다른 고향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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