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바다를 보고싶어 무작정 떠난 날입니다. 동해의 아침은 정말 부지런하더군요. 지금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에도 희망찬 아침을 열어가고 있는 저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봐야 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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