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순천만을 찾았습니다... 한~2년만에 방문한 거 같네요~ 순천만은 람사르 때문인지 그물망을 쳐놓아 밖에서만 기경할 수 밖에 없었고, 흑두루미도 있었지만 아주 멀리에 있꼬(우는 소리만 들리고..) 용산 전망대에서 두어시간 떨다가 본 낙조는 때깔이 곱지 몬하구.... 어쨌던 물때는 좋았다구 하니깐 그걸로 위로를 삼아야죠~~ㅋ
11월의 마지막 하루가 저물어가고 있는 풍경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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