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전야를 축하하기 위해 무주리조트에서 폭죽행사를 펼쳤다. 언제나 그렇듯 폭죽사진은 촬영 후 고민을 하게 만든다. 항상 아쉽고 어딘가 허전한 느낌은 어쩔 수 없다. 금년엔 눈도 오지 않았지만 날씨는 상당히 매서웠다. 무주리조트에서 펼쳐진 스키 퍼레이드와 환상적인 햇불스키 그리고, 폭죽행사 등 즐거운 이브의 밤이었다...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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