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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읍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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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지훈 2010. 7. 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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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더운 날씨가 한밤중에도 지속되고 있다. 새벽 날씨를 보니 우중충하기만 하다. 그래도 밖을 나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녀 본다. 일출색이라도 볼겸 무주읍이 훤히 보이는 포인트에서 하늘의 색을 살펴보았지만 그저 그런 날씨이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난다....... 성경에서  이르기를 [ "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더러 '네 눈의 티를 빼내 주겠다.'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꺼낼 수 있다." <누가복음 6:42> ] 라고 이르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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