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남대천교(일명: 사랑의 다리)는 반딧불축제시 매년 꼬마전구를 이용한 반디터널로 사용하던것을 제12회 무주반딧불축제시(2008.6.6일)에 '사랑의 빛 거리' 점등식을 가지고 영구시설물로 탄생되게 되었다. '사랑의 다리'는 길이 120m, 폭 10m로 가로등과 교차등, 아치형 데크 등 총 92개의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5391개의 LED등이 설치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리 난간에는 분수설비와 타일 시공을 해 조형미를 살렸고, 야간에 보는 야경은 아름다움을 더하게 한다. 무주에 오면 색다른 밤 풍경을 남대천에서 맞이할 것이다. 이 다리에서 연인이 만나게 되면 사랑을 이룰 수 있다고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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