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엘 볼일이 있어 갔다가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답니다. 첨엔 정말 차량이 건물에 박힌줄 알았는데, 인테리어로 판명이 났답니다. 거리에서 사람들이 무심코 광고간판 아래를 지나가곤 하는데, 그 시선을 잡고자 독특한 인테리어로 만든 발상이 기발하였답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안보게 될 것도 더 보게 되겠지요? 저 역시 사진까지 촬영하였으니, 갠찬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살기위한 전쟁을 우리는 가끔 거리에서 목격을 하곤 합니다. 앞으로 건물 유리창에 차가 박힌 것 보고 너무 놀라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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