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사의 일출
2007.09.07 by 유지훈
늦장마의 기세
2007.09.06 by 유지훈
제35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 입상작
2007.09.04 by 유지훈
자연이 만든 하트
2007.09.02 by 유지훈
새벽을 알리는 매미
2007.08.27 by 유지훈
공존
보라빛 나팔꽃
2007.08.24 by 유지훈
여름의 끝자락
2007.08.19 by 유지훈
요즈음 연일 계속되는 비로 매일같이 오전 3:30이면 어김없이 용암사를 찾아간다. 오늘도 기대를 하고 갔건만, 산꼭대기 까지 올라가는데 숨이 무척이나 찼답니다. 정말 기진맥진되더군요.. 올라갈때만 하더라도 불빛이 보이면서 운해가 잘 보였는데 숨고르기를 하고 삼각대를 펼치려고 하는데, 전체 ..
PHOTO 2007. 9. 7. 09:59
가을이 되어도 매일 비가 내리는 지루한 늦장마가 계속되고 있군요.. 오늘도 잠깐 잠깐 그 기세를 보여주는 듯 구름이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
PHOTO 2007. 9. 6. 22:39
한국관광공사에서 2007년에 주최한 제35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2작품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열과 성을 다할 것입니다. ^^*
PHOTO 2007. 9. 4. 15:59
자연이 만들어낸 하트입니다...... ^^* 무주엔 자연이 만들어낸 큰 하트가 산에 있답니다........ 하트 구경하러 오세요~~
PHOTO 2007. 9. 2. 12:45
아침 이른시각 산속 나무 옆에서 참매미 소리가 요란하다... 새벽이 왔음을 알리는 소리치고는 요란하게 울어댄다. 그래서, 어디서 우는 것인지 한참 살펴보니 바로 옆나무에서 있는것이다.... 촬영을 위해 후렛쉬를 터트리고 촬영하였건만, 가는 여름이 아쉬워일까...... 도망도 가지않고 계속 노래를 ..
PHOTO 2007. 8. 27. 21:18
운해를 담기위해 옥천으로 새벽3:30에 출발하여 일출과 운해를 기다리고 있었건만, 기다리는 풍경은 완전히 사라지고 일출도 보지 못한채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던중 온김에 ktx나 촬영한다고 기다리던 중 뿌연 안개속에서 ktx와 새가 함께 나타난것 입니다....... 자연과 문명을 함께 담을 수 있어 기분이..
PHOTO 2007. 8. 27. 20:58
나팔꽃의 줄기는 덩굴성으로 타물체를 감아 올라가면서 길이 3m 정도로 자라고 밑을 향한 털이 있다. 꽃은 청자색·흰색·분홍색 등 여러 가지 색깔로 7~8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는다. 잎은 어긋나고 긴자루가 있으며 심장형(心臟形)으로 보통 3개로 갈라지는데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
PHOTO 2007. 8. 24. 21:45
금년 여름은 초반 중반까지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더니, 끝자락에 들어서야 무더위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매미는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는 듯 더욱 목청을 높여 노래를 부르고 있다.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는 것은 동심의 세계도 마찬가지이다........... 비눗방울을 만들어 즐거워 하는 동심의 세계를 ..
PHOTO 2007. 8. 19.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