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동 길에서 만난 "무주구천동 한과"
2012.09.07 by 유지훈
산이깊고 물이좋은 무주구천동. 아침 해가 늦게 떠오르고 저녁 해가 일찍 저무는 산골이자 눈 아래 펼쳐진 동화세계의 그림처럼 구름타고 가는 하늘이 좁아 보인 곳이 무주구천동입니다. 그리고 반딧불이 산골로 알려진 무주는 청정지역으로 환경호르몬 공해가 없는 농작물이 생산되는 ..
지금 무주N 2012. 9. 7.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