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돌목의 명량대첩
2010.10.13 by 유지훈
진도대교 아래에서 펼치는 명량대첩 재현은 감동적이었다. 명량대첩은 1597년 일본군이 2번째 조선에 침입해 정유재란이 일어났는데, 일본군의 재침략이 있기 직전인 그해 1월에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은 모함을 받아 하옥되었다. 이순신을 대신해 통제사가 된 원균은 일본군에 대항했으나, 대패하고 ..
PHOTO 2010. 10. 13.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