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여름의 무주풍경
2011.08.22 by 유지훈
무주 금강에서 래프팅 즐겨라
2008.05.27 by 유지훈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찬기온이 밑도는 초가을 느낌이 나는 계절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아직도 가는 여름이 이쉬운 탓인지 무주의 금강변에는 레프팅과 산악 오토바이를 타는 분들이 제법 눈에 띄었다. 그래서, 끝나는 여름의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고자 이곳 저곳을 다녀 보았다. 무주의 금강은 ..
PHOTO 2011. 8. 22. 11:45
무주의 금강에서 즐기는 래프팅은 가족과 함께 즐기면 무척 좋은 곳으로 평이 나 있다. 보통 래프팅은 급류가 흐르고 협곡을 통과해야 하는 짜릿한 쾌감을 느낄려고 하는데, 무주의 금강은 급류나 협곡이 없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기기에는 안성마춤이다. 무주엔 벌써부터 래프팅을 즐기려는 직장인..
PHOTO 2008. 5. 27.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