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내도리의 실체
2008.07.04 by 유지훈
육지의 섬으로 불리우는 무주 내도리..... 스물셋의 젊음을 무주에서 교사로 보낸 소설가 박범신씨는 “무주를 ‘문학적 자궁’ 이라고 느끼는 은혜의 반은 내도리의 자연에게 받은 것”이라며 내도리 앞섬 마을의 풍경과 생태에 한없는 애정을 표현했답니다. 용담호를 빠져나온 금강은 부남면 강변..
PHOTO 2008. 7. 4.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