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우체국, 우체국 사칭 전화사기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펼쳐
2010.05.07 by 유지훈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막은 무주우체국 김민숙씨
2008.12.03 by 유지훈
무주우체국에서는 우체국을 사칭한 전화사기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을 5.7일 무주읍내를 중심으로 펼쳤다. 전화시기는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택배가 반송됐다며 안내를 원할 경우 9번을 누르라는 전화를 받았다면 100% 보이스 피싱이다. 혹시나 하는 마..
지금 무주N 2010. 5. 7. 12:01
무주우체국(국장 김광호) 금융창구에 근무하는 김민숙(48세)씨의 기지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기피해를 사전에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이다. 12.2일 신동호 무주경찰서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으면서 그 사실이 알려졌다. 김 씨는 지난 9.12일경 무주우체국을 찾아온 예금주 이 모씨(무..
지금 무주N 2008. 12. 3.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