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의 봄
2009.03.07 by 유지훈
요즘 치아가 너무 아파 무주에서 뺄려고 했더니, 예약이 너무 밀려있다. 영동까지 나가서 어금니 2개를 빼니... 밤새도록 통증에 시달렸다. 정신을 차리고, 집에 있을려고 하다가 바로 경남 양산으로 달렸다. 양산의 통도사의 홍매화를 보고, 원동의 순매원을 가기 위해서이다...사실 치아만 속 안썩였..
PHOTO 2009. 3. 7.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