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 있는 청벽산을 올라 청벽대교의 야경을 담아 보았다. 쉽게 보았던 야산이 무척 경사가 심해 다리가 좀 피곤했던 날이었다...^^*
그래도 일몰과 야경은 모든것을 잊게 해주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은 끝이 없는 것 같다.
그란데, 어느날 갑자기 애지중지하던 알백이가 꼼짝을 안한다.....이것저것 응급조치를 했지만 가능성이 안보인다.. 그래서, 서울 중환자실로 보내고..
새로이 알칠백이를 영입해야만 했다. 알백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찌......그동안 나땜시 고생도 억수로 했는데....ㅠㅠ
이것도 알백이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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