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기상이 불안정해서인지 멀쩡하던 날씨가 소나기를 뿌리곤 한다. 후텁지근하고 습도가 높아서인지 불쾌지수도 높은 날이다.
그래서 하늘 상태도 순간적으로 아름다움을 연출해 주곤 하는데, 꼭 그럴땐 옆에 카메라가 없다는 것이다....ㅠㅠ
항상 쌍권총을 옆에 차고 다녀야 사냥꾼인데...........ㅋ
사진은 갑자기 소나기가 기습해 오는 장면을 포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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