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인 더위가 시작되었다.
요즈음 포토 사이트엔 연일 연꽃이 올라온다.. 나도 한번 蓮의 아름다움을 담아보았다.
연꽃은 단아하면서도 불교적인 색채를 많이 띠고 있다. 연꽃은 진흙 수렁속에서 자라는데 꽃이 필때보면 그 밑의 진흙은 잘 보이지 않고 아름다운 자태만 연출해 준다.
연잎은 어릴적 비가오면 우산대용으로 쓰기도 한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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