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팔월 초..
아침까지만 해도 먹장구름이 가득하더니, 오후가 되면서 무더위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집에만 덩그렇케 누워 있다가 금강천변으로 한바퀴 돌았는데, 모두들 래프팅과 산악모터를 타면서 한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언제보아도 무주의 금강은 진한 초록의 빛으로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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