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새벽은 한 폭의 동양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벽에 보는 농촌의 풍경은 조용하고 하루를 시작하기전 명상을 할 수 있는 풍경을 만들어 준다. 이제 조금 있으면 농촌의 들판엔 황금색으로 색칠을 하고, 산에는 아름다운 색채로 바뀌어 갈 것이다. 산골짜기 마다 옹기종기 마을이 있는 그런 농촌엔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인간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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