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의 혹독한 추위 때문에 왼쪽 손가락이 동상에 걸려 지금도 고생하고 있다. 아마 그 날 모든 사진인들이 생고생을 하였을 것으로 사료된다. 장갑을 벗지않고 촬영하는 바람에 핀도 안맞고 셔트가 동작을 하지 않은 사람, 밧데리가 방전되어 촬영하지 못한 사람 등..... 죄우간 힘들게 촬영하였던 그 날의 사진은 지금 보아도 아름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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