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무주반딧불축제 'The 15th MUJU Firefly Festival'의 행사장에 "사랑의 은하수 터널"이 인기 만점이다. 무주 한풍루의 전통공예테마파크 광장에 반딧불 빛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실감시켜 줄 "사랑의 은하수 터널"이 길이 90m, 폭 5m로 사람들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와 소망등을 달고 반딧불축제장을 환하게 밝히고 무주를 찾아온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반딧불축제는 6.11일까지 무주읍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무주반딧불축제는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를 소재로 개최된다. 대한민국 여름축제 선호도 1위, 13년 연속 정부지정 우수축제, 관광객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축제로 지정받은 국내유일의 환경·문화·체험축제다.
<사랑의 은하수 터널>
<소망등에도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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