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코리아 2013'이 9일 도전과 감동의 은빛 레이스를 펀안을 시작으로 무주 반디랜드에서 영광의 순간을 가졌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13개국 20팀 140여 명의 선수들은 오전 10시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전북 무주 반디랜드까지 이르는 172km 구간에서 레이스를 펼치면서 무주군민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무주구간에 들어선 선수들의 레이스>
<무주 반디랜드의 FINISH 라인>
<첫 챔피언 이탈리아의 스바라글리 크리스티앙>
<홍낙표 무주군수와 함께>
<촬영: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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