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폐막공연(부채춤)
2008.07.11 by 유지훈
낯설은 이방인과의 경계선
2008.07.10 by 유지훈
제2회 세계 태권도 문화엑스포 "무주"에서 개최
2008.07.09 by 유지훈
무주 내도리의 늦은오후
2008.07.08 by 유지훈
무더위 탈출
2008.07.05 by 유지훈
무주 내도리의 실체
2008.07.04 by 유지훈
도라지꽃
무주 내도리의 쏘가리
2008.07.02 by 유지훈
무주에서 10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폐막식에서 선보인 우리고유의 민속춤인 부채춤의 아름다움을 세계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아름다움을 과시하였다. 우리전통의 아름다움은 세계인들도 감동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PHOTO 2008. 7. 11. 10:31
무주에 세계 태권도인이 모이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어 낯설은 이방인이 무주읍에 나타나자 왠지 어색한지 경계선 밖에서 있는 모습이 어쩐지 이채롭더군요..ㅎ 무주에도 외국인들이 자주오는 곳으로 앞으로 거듭나면 이런 어색함도 없어 질 것인데..........ㅎ
PHOTO 2008. 7. 10. 13:40
제2회 세계 태권도 문화엑스포가 7.4-7일까지 전주에서 개최되었고, 무주에서 8-11일까지 학술세미나와 태권도대회, 무주투어 등이 진행되고 있다.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2013년 무주군에 문을 여는 태권도공원을 널리 알리고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국내외에 보여주기 위한 행사로 세계 47개국 태권..
PHOTO 2008. 7. 9. 22:06
날씨가 한 여름의 절정을 나타내는 듯 무주도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입니다. 직장에서는 에너지 절약땜시 더운 바람만 나오는 선풍기만 쐬다가 퇴근 후 내도리를 찾았습니다. 내도리도 덥기는 마찬가지 였지만, 하늘의 아름다운 구름과 냇가를 보니 그래도 한결 나은 것 같더군요...ㅎㅎ
PHOTO 2008. 7. 8. 21:18
오늘 정말 무더운 날씨였답니다. 강원도에는 올해 첨으로 폭염주의보까지 내렸다고하니..... 특히, 오늘은 서울에서도 대규모 촛불행진이 펼쳐진다고 하니 모두들 오늘 더위 먹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ㅎ 이럴때 만사 제치고 더위탈출 해보시지요. 무주에는 차갑고 맑은 금강하천에서 즐기는 래프팅..
PHOTO 2008. 7. 5. 22:02
육지의 섬으로 불리우는 무주 내도리..... 스물셋의 젊음을 무주에서 교사로 보낸 소설가 박범신씨는 “무주를 ‘문학적 자궁’ 이라고 느끼는 은혜의 반은 내도리의 자연에게 받은 것”이라며 내도리 앞섬 마을의 풍경과 생태에 한없는 애정을 표현했답니다. 용담호를 빠져나온 금강은 부남면 강변..
PHOTO 2008. 7. 4. 22:51
도라지꽃...우리나라 노래에도 있죠? 도라지~도~오~라지 백도오~~라아아지~~심신산~꼴에 백도오라지~~ 도라지꽃은 풍선처럼 생긴 꽃눈이 자라 꽃이 되죠... 나팔꽃처럼 벌어지는 꽃은 5갈래로 갈라지고, 두껍고 질기답니다. 열매는 다 익으면 5조각으로 갈라지는 씨꼬투리로 맺히며 끝이 터진답니다. 잎..
PHOTO 2008. 7. 4. 22:39
쏘가리는 몸통과 머리가 옆으로 납작하며, 비늘은 잘아, 옆줄의 비늘 수는 104∼140개나 된다고합니다. 입과 눈은 크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옆줄은 완전하고 등지느러미는 길며, 가시부분과 살부분은 막으로 연결되었으며 꼬리지느러미의 끝은 둥금니다. 뒷지느러미 가시는 셋이고, 몸은 황갈색으..
PHOTO 2008. 7. 2.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