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과 운해....그리고, 빛의 만남은 잘 어울리는 삼총사 같다. 이 중 한가지만 빠지면 마치 덜익은 감처럼 떨떠럼하다.....ㅎ
산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삼요소를 늘 원하며 갈구한다고 해야하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은 가을이면 더 농후하게 익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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