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에서 더위탈출!!!

무주의 금강은 전라북도 장수군의 신무산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장수.진안.무주와 금산, 영동, 대전, 공주, 부여, 강경, 익산 그리고 서천을 거쳐서 군산과 장항을 통해 서해에 도달하는 장장 401km의 長江이다. 이 금강줄기인 무주에서 즐기는 여름 래포츠 래프팅, 서바이벌, ATV 등 다양한 물놀이와 즐길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무주를 흘러가는 금강은 수심이 깊지않고, 안전하여 가족단위 및 초등학교 등 학생들이 즐겨찾는 편이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짜릿하며 시원한 레져의 세계로 떠나보심이 어떠실련지요?

 

<자연이 살아있는 무주의 금강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래프팅>